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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은 1977년 발족한 한국문구도매상연합회가 발전 하여 1985년 협동조합으로 정식 정부인가를 받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으로 설립된 법인단체입니다.
다품종 소액상품인 문구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유통기능의 합리화로 생산 활동을 원활히 뒷받침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판단한 업계 중진들에 의해 1968년 2월 10일 업계 최초로 전국에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도매업체들을 설득하여 한국문구도매상협회를 창립하였으나 2년 여만에 해산하는 고비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한 중진들은 동대문시장과 남대문시장을 중심으로 1970년 7월1일「동남문구회」를 다시 창립하였으며 4년 뒤인 1974년 10월 20일 제4차 정기총회에서 조직을 전국으로 확대키로 결의하였습니다.
그 후 3년여에 걸쳐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지방조직을 결성하고 1977년 6월 22일 전국대표 80여명이 모여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였으며 1977년 7월 17일 뜻깊은 제헌절을 맞이하여 대전 관광호텔에서 전국 회원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구도매상연합회」창립총회를 개최 하게 되었습니다.
창립 후 「한국문구도매상연합회」는 한일문구도매업자대표 간담회등을 개최하여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기관지 「한국문구저널」지를 창 간하여 경영 정보 제공및 도매업 권익옹호에 주력하였으며 정부 당국 의 학용품 품질 향상시책에 적극 동참하여 불량학용품 5만점을 수거 폐기하였으며 어려운 벽지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10여년동안 학용품 일체와 학교 시설등을 지원하는등 사회봉사 활동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임의 단체의 한계를 절감한 김철수 회장등 임원들의 집념에 의거 협동조합으로 개편하여 정부승인을 득할 것을 결의, 1985년 3월 20일 대전 관광호텔에서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1985년 4월 20일 서울타워 호텔에서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조합원 1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985년 7월 10일 드디어 정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상업협동조합 제1호인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인가 승인을 받게 되었으며 중구 중림동 대왕빌딩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당시 상공부관계관 중앙회회장 업계대표 관련인사 등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현판식을 갖고 협동조합 으로서 제2의 도약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중소기업 육성시책에 의거 유통서비스 분야가 국가경제에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을 직시하고 각종지원 시책을 펴는 한편, 업종별 협동조합의 문호를 개방하여 조직을 대폭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조합도 17여년 동안 한국문구유통업계의 대표기관으로서 유통업 계의 위상과 권익을 지켜오면서 다소 경직되어 있던 조직의 문호를 대폭 개방하여 건전한 문구유통인이라면 당연히 조합에 가입하여 유통업계의 일원으로 업계발전에 동참 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본 조합은 유통업계의 대표기관으로서 생산업계의 한국문구공업협동 조합과 소매업계의 전국문구인연합회등과 더불어 문구산업 분야의 3대 정부 공인단체 중 유통업계의 권익과 위상을 지켜 나가기 위한 여러사업 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공동 구매사업을 들 수 있습니다. 유통시장이 점차 대기업 대 자본에 의거 독점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군.소 영세업체는 협동화를 통해 단합된 힘으로 대항할 수밖에 없습니다. 혼자서 1짝 구입하는 것보다 10명이 10짝 구입하는 것이 가격 경쟁력 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산업계와 대등한 입장에서 유통업계의 권익을 주장해 왔고, 유통업 발전을 위한 대 정부 건의 및 조합원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합과 회원 간에 화합과 적극적 관심, 회원 간의 모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며 회원의 경조사에 참석, 회원 간의 상부상조 기풍을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헌법과 중소기업특별법으로 설립된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으로서 문구유통 산업의 중심에서 25개성상을 보내며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